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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랭킹 TOP3 브랜드 광고 소재 비교 분석

뷰티 업계에서 올리브영의 플랫폼 파워가 압도적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 올리브영 랭킹 TOP3 안에 포진해 있는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광고 소재,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오늘 기준 올리브영 랭킹 1, 2, 3위에 랭크되어 있는 더마토리, 메디힐, 달바의 메타 광고 소재를 3개씩 가져와서 비교 분석해 보려고 합니다.

 

1위 더마토리, 클리셰 소재에 도경수로 마무리

랭킹 1, 2, 3위를 휩쓸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더마토리의 광고 소재를 봤을 때 딱 떠오르는 단어는 ‘뷰티 광고스럽다.’입니다. Before vs After 이미지와 사용감을 보여주는 2번 소재. 제품의 특징과 함께 소비자 리뷰가 첨가된 것 같은 3번 소재는 뷰티 업계 디스플레이 광고에 1, 2종 정도는 구비해 두는 국밥 같은 소재 유형이죠. 여기에 1번, 도경수 포토카드 증정 혜택 소재가 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소재의 반을 차지하는 도경수 얼굴과 모자이크 처리된 포토카드가 보이는 이미지 소재는 화장품 광고라기보다는 굿즈 광고에 가까운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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