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커리어 #트렌드
'글로시에'는 왜 소비자의 목소리로 제품을 만들까?

안녕하세요.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콘텐츠 마케터 유크랩 선우의성입니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글로시에 립스틱 출시 영상(자료=글로시에 인스타그램)

You asked, We listened!(당신이 요청하고, 우리는 들었어요)

‘글로시에’라는 화장품 브랜드 인스타그램의 한 숏폼 영상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새로운 립스틱의 출시를 알리는 것인데, 기존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크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새로운 화장품이 나왔는데 사랑해 줘’라는 일방적인 메시지를 던진다면 소비자들이 해당 제품을 ‘기업의 의도대로’ 바로 사랑해 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제품의 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소비자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제품에 반영하는 기업과 제품이 사랑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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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의성 유크랩 · 콘텐츠 마케터

콘텐츠(유튜브, 숏폼 등)로 마케팅하는 선우의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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