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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재창업 성공 공식: '더 잘될 거야'에서 '망해도 괜찮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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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의 토스 창업스토리"
"실패한 창업가의 두 번째 도전은 어떻게 달랐을까요?"
2010년, 한 디자이너가 2.2억 원을 들여 시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1년 4개월 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3년 후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죠.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완벽한 준비'가 아닌 '빠른 검증'을, '기술의 우월성'이 아닌 '사용자의 문제 해결'을 선택했습니다. 토스의 이승건 대표가 Ulabla의 실패를 딛고 일으킨 핀테크 혁신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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