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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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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의미를 잃고 되찾기까지
2024년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해였습니다.
원래 마른 편인데도 살이 7kg이 빠졌었죠. (다행히 지금은 회복했습니다)
나름 많은 시련과 고난, 도전을 경험했고 이제는 많은 걸 무던하게 넘길 수 있는 사람이 된 줄 알았는데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극도로 스트레스받아 하는 내 모습을 자주 마주했습니다.
일이 많아서도, 일이 힘들어서도,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어려워서도 아니었습니다.
모든 원인은 사람이었습니다.
행복하고, 스트레스받고, 또 괜찮아지고, 다시 무너질 정도로 힘든 순간 모두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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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치도 못했던 내용입니다.
저도 요즘 회사를 나오기 전 원하던 부를 얻었지만, 공허함에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글을 읽고 과거를 돌아보니 결국 동료들과 함께 노력하고 고생하고 성취하는 과정이 주는 행복이 매우 큰 것이엇구나 라는 것을 느꼇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회사를 나오기 전 원하던 부를 얻었지만, 공허함에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글을 읽고 과거를 돌아보니 결국 동료들과 함께 노력하고 고생하고 성취하는 과정이 주는 행복이 매우 큰 것이엇구나 라는 것을 느꼇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공감이 된다니 기쁘네요 :) 제 글에 공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글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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