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바이 인터뷰, 그터뷰의 주인공은 유쾌한프로젝트 홍주열 대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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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 참여형 멘탈헬스케어 O2O 플랫폼 '클라이피'를 서비스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전문의 의사, 변호사 20명과 이미 스타트업의 창업과 EXIT을 경험한 경영인이 함께 만든 스타트업이기도 한데요. 대치동에 있는 오프라인 심리 상담 센터와 클라이피 온라인 서비스로 내담자의 고민에 실질적인 조언을 줄 수 있는 멘토링, 법률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로펌 연결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쾌한 프로젝트 스타트업은 두나무앤파트너스, 500글로벌 등으로부터 30억 시드 투자 유치까지 성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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