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아이템 선정 #피봇
전세계 2000만명이 쓰는 노션 만들기 위해 이렇게 했어요.

도구를 바꾸는 건 번거로운 일입니다. 아무리 좋은 도구일지라도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들고, 인간은 기본적으로 급격한 변화에 쌍수 들고 환영하는 동물은 아니니까요. 특히, 퇴근 시간을 사수하기 위해서는 익숙한 방식대로 빠르게 업무를 처리해야만 하는 직장인들 입장에서 회사에서 툴을 바꾼다고 건 귀찮기만 할 뿐입니다.

 

올인원 워크스페이스 노션. 노션 하나로 문서 작성, 계획, 협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노션은 번거로움과 귀찮음을 무릅쓸 만큼 다릅니다. 여타 생산성 툴과 비교해보면 노션도 분명 단점이 있겠지만, 적어도 지난 몇 년간 이만큼 포괄적이고 자유도가 높은 툴은 없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노션을 활용해 회사 소개, 채용 공고, 프로젝트 기획서,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유독 한국인이 사랑하는 기업 가치 2조 원의 압도적인 올인원 생산성 툴 노션을 만드는 이반 자오 CEO의 이야기를 EO가 들어봤습니다.

 

노션의 공동창립자이자 CEO 이반 자오.

 

Q. 자기소개와 함께 노션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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