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트렌드 #기타
이커머스 플랫폼 유토피아

2010년 스티븐잡스의 아이폰이 세상에 나오고 우린

본격적으로  '플랫폼 서비스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2019년 코로나 팬데믹을 거쳐서 플랫폼의 영향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었고 엔데믹 이후에는 플랫폼 서비스는 우리 삶의 깊은 곳까지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그에 따라 파생되는 다양한 직업들도 생겨났다. 


 

우리에게 플랫폼 서비스는 소위 '애증'의 관계가 아닐까? 싶다. 

편리와 편의성 속에 숨에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갈등과 충돌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플랫폼 서비스는 지난 10여 연간 이커머스의 생태계를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그리고 이제 이커머스 시장은 다가오는 AI 시대에 맞춰 새로운 '넥스트'를 설계하려고 하고 있다.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박성준 Coupang (쿠팡) · 기타

소비자적 가치와 프로덕트 가치를 늘 고민힙니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
박성준 Coupang (쿠팡) · 기타

소비자적 가치와 프로덕트 가치를 늘 고민힙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