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마인드셋
[브랜딩이 헬스와 비슷하게 느껴지는 이유]

유튜브, 스레드, 노코드 커뮤니티 등을 활용하여 브랜딩을 시작한지 이제 2주정도 된 것 같아요. 브랜딩 관련 여러 책과 아티클을 읽었지만, 가장 핵심은 “자기만의 차별화된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 인 것 같습니다.

저희의 브랜드 메세지는 무엇일까요? “노코드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해라“ 입니다. 노코드로 비용을 극단적으로 줄이고 여러 번 실험을 하여 이익이 남는 비즈니스를 찾으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요.

브랜딩이 처음에는 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도 글을 안 읽어주고, 관심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초기 헬스장을 등록한 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초기 헬스장에 등록하면, 우선 헬스장을 가는게 너무 싫고, 헬스장을 가더라도 몸 좋은 사람들에게 기가 확 죽기 마련이었어요. 제 안 좋은 몸이 더 안 좋아보였으니깐요. 빈약해보이는 팔다리 덕분에 더욱 숨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바디프로필을 한번 찍어보겠다고 그냥 머리 속생각을 멈추고 꾸역꾸역 했고, 바디프로필도 성공적으로 찍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주3회 이상씩 운동을 하는 습관이 들었고  지금은 헬스를 시작한지 5년차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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