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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illion 시장을 찾으세요" 엔비디아 창업자의 사업개발 스토리

 

오늘은 엔비디아의 공동창업자인 젠슨 황(Jensen Huang)의 사업개발 스토리를 가져와봤습니다 :)

젠슨 황(Jensen Huang)은 미국의 기업가로, 엔비디아(NVIDIA)의 공동 창업자이자 현 CEO입니다. 그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혁신을 통해 컴퓨터 그래픽스와 인공지능 분야에서 큰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젠슨 황은 엔비디아를 설립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GPU 기술을 통해 게임, 영화, 자율주행차, 데이터 센터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혁신을 주도했습니다. 젠슨 황은 또한 엔비디아의 기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기업가와 혁신가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젠슨 황, Jensen Huang]

젠슨 황은 1963년 화학 응용 공학자였던 아버지와 영어를 가르쳤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자란 그는 9세 때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미국 오리건주립대를 졸업한 후 스탠퍼드대에서 전기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젠슨 황은 반도체 기업 LSI 로지스틱스와 AMD의 반도체 설계 업무를 맡아 일하다 엔비디아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젠슨은 스탠포드로 옮겨가 결국 엔비디아를 설립하기 전에 AMD와 LSI 로직에서 일했습니다. AMD 회사에서 1년 조금 넘게 일을 했고, 그는 LSI Logic에 채용되었습니다. 당시 LSI는 네트워크 및 데이터 센터와 같은 분야에서 저장 용량과 네트워크 속도를 개선하는 데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제조업체였습니다. 젠슨 황은 그곳에서 근무하는 동안 회사 내에서 엔지니어링, 마케팅, 그리고 결국 총괄 관리 직책을 포함한 여러 직책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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