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팀빌딩 #사업전략
투자 6개월 만에 코파운더 두 번 교체?

[블루포인트 10주년 기획 인터뷰]


EP.1 First Investor, 스타트업의 첫 투자사

 

 

창업 초기엔 투자를 위해 참고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나 숫자 지표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초기 투자는 팀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기술의 진가를 예측하는 투자자의 전문성과 충분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블루포인트는 ‘시작 전문가’입니다. 혁신가를 가장 먼저 알아보고 그들이 더 대담한 시도를 할 수 있도록 투자하고 지원합니다.


이 파도를 일으킨 것은 우리가 아니고, 알지 못하는 누군가에 의해 파도가 쳐오는데, 


우리 앞에 파도가 지나가는 걸 분명히 목도했고, 그 파도의 가장 높은 곳을 우리는 타겠다.


Investee. 엘박스 이진 대표

변호사 9년 차 창업을 결심. 블루포인트로부터 2019년에 첫 투자를 받아 현재 국내 최대 AI 판결문 검색 서비스 엘박스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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