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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는 유튜브에서, 왜 '라이브'를 꾸준히 할까?
채널 십오야의 첫 라이브는 2019년 9월 3일이었습니다. 첫 라이브엔 <신서유기 외전>의 은지원님과 이수근님만 나오셨지만, 두 번째 라이브부터는 나PD님도 같이 나오시죠.
근데 예전과 요즘 라이브에서 달라진 것은 '횟수'입니다. 최근엔 라이브를 더 자주, 많이 하십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일단, 언제부터, 라이브를 좀 더 자주 하셨는지 봐야 합니다. 바로 침착맨님 초대석 이후인데요. 초대석 이후의 라이브 제목도, '침착맨님에게 배워왔습니다'입니다.
초대석에서 나PD님은, 침착맨님을 고문으로 생각하시며, 2가지를 이야기하십니다.
"가능하면, 저나 저희 제작진이 주인공이 돼서, 방송을 좀 해봐야겠다"
"(이전에는) 재밌는 거만, 엑기스 형태로 뽑아서, 짧게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근데 침착맨님 방송을 가끔 보면, 라디오 듣듯이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쭉 듣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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