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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같은 3개월을 보내고 난 소감
벌써 7월입니다. 상반기 마무리를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참 감사합니다. 상반기 마지막을 기념하여, 아내의 생일을 기념하여 좋은 곳으로 휴가를 다녀오고 쓰는 상반기 회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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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Alconost(알코노스트)에 합류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고 새로운 고객들을 만나며 회사를 알리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시간이 빠르게 흘렀습니다.
정신없고 바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일이 없어서 슬퍼하는 것보다 고객의 문제점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회사를 알리며 바쁜 것이 더 좋습니다. 이제 막 한국 비즈니스의 문을 연 지 3개월인데, 많은 고객 분들이 알코노스트를 찾아주셨고 계약까지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니 3개월이 1년 같습니다. 2월에 전 직장을 퇴사했는데 1년 전에 퇴사한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만큼 몰입하며 일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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