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마케팅 #사업전략
2024년은 찐팬을 모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 글은 [르코의 아모브 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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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디다가 우리 제품 알려야 돼요?”

제품을 어디다가 알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한 창업자께서 막막함을 토로합니다. 의류 브랜드를 운영하는 창업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3.5만으로 제법 많습니다. 신제품이 나왔을 때 자사 SNS에 올리면 오가닉 트래픽으로도 매출이 꽤 나옵니다. 여기에 더해 소액의 SNS 광고를 집행해서 스마트 스토어로 퍼널을 연결하면 신규 고객의 매출도 기대할 수 있어서 비즈니스가 되는 구조를 만들어 둔 상태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게시물의 도달 범위가 폭락하기 시작합니다. 일단 광고 예산을 올려봅니다. 한때 입니다. 광고를 끄면 트래픽이 사라집니다. Engagement가 안되거나 되더라도 오가닉 도달이 너무 낮아 마케팅 비용을 계속 태워야 합니다. 신제품이 나오면 관행처럼 했던 인플루언서 시딩도 소용이 없습니다. 10만 인플루언서가 포스팅을 한다고 해도 팔로워에게 도달되는 범위가 현저히 줄어든 건 매 한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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