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주니어 개발자였던 내 멘티가 2년 만에 시니어 개발자?

 

Introduction

 

한국에서 "시니어 개발자"라는 타이틀이 갖고 있는 무게는 가벼우면서도 무겁습니다. 주로 연차가 길면(특히 10년차 이상) 일반적으로 시니어로 우대하지만, 한편으로는 모든 능력이 다 뛰어나지 않으면 "저 사람 시니어 맞아..?"라며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하죠. 우아한 형제들 기술 블로그에서는 "시니어는 사실상 없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요(물론 글의 의도는 팀에서 시니어에 거는 기대가 너무 크다는 것을 비판한 것입니다).

반면 해외에서는 시니어 타이틀을 보다 중립적으로 생각합니다. 개발자가 거쳐야 할 여러 단계 중 하나이며 시니어 다음에도 스태프 엔지니어, VP 등 더 다양한 직책이 주어지기도 하죠. 그렇다고 시니어라는 타이틀이 한국처럼 단순히 연차가 찼다고만 주어지는 것은 오히려 절대 아닙니다. 아래 본문에서 후술하겠지만 시총 1,000억 달러 규모의 핀테크 기업 스퀘어(Square)를 비롯해 해외 기업에서는 저마다 시니어 엔지니어가 갖는 일의 영역과 팀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정의해놓았습니다. 즉, 단순히 시간만 지나는 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성장해야 가질 수 있는 직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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