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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시드 투자 7번 거절 당했던 과거
데이제로인사이트
위대한 창업가들은 어떻게 처음 비즈니스를 시작했을까요? 방송에 출연한 창업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 어떤 시행 착오를 거쳐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 수 있었는지를 배웁니다. 이들의 Day 0 로 돌아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우리가 배울만 한 거리를 찾아 전달합니다.
VC가 7번이나 손사레치며 면전에서 거절하더라도, 계속 그 아이디어를 밀고 나갈 수 있을까요? 심지어 빚도 수 천 만원에 빚이 있는 상황이라면요? 여기, 카드 빚을 돌려막고, 비즈니스와 관계없는 ‘시리얼 박스’을 팔면서까지 버티고 버틴 회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세상에서 가장 큰 숙박/여행 서비스’를 만들었죠. 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잘 아는 ‘에어비앤비’의 Day 0, 2007년으로 돌아갑니다.
오늘의 인사이트 요약
- 좋은 아이디어는 양극화에서 시작한다.
- 실행, 실패, 배움의 피드백 루프를 통해, 아이디어와 비즈니스는 정교화된다.
- 슬픔의 골짜기를 이겨내며, 계속 실행해야한다. 임계점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 책상 위에 답은 없다. 고객이 있는 곳으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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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한다. 임계점을 넘을 때까지. 어정쩡하게 하면 남는게 없을 수 있다."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시도를 하고 있는 제게 정말 도움되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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