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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같은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어요 - 뉴턴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인터뷰
안녕하세요. 소개 부탁드려요!
반갑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인 김태진이에요.
지금은 newturn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모바일과 PC 브라우저에 보여질 웹 사이트 개발에 매진하는 중이에요. 뉴턴은 이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newturn에 합류하신 계기가 궁금해요.
제안을 받았을 때 합류하겠다고 결정하기까지 하루도 안 걸렸어요. 지금까지는 외주 개발만 하다보니, 프로덕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기회가 없었거든요. 하지만 뉴턴에서는 턴키로 개발을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뚜렷했어요. 그런 점에서 새로운 기회였고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보는 newturn의 장점 세 가지는 무엇일까요?
우선, 인터페이스요. 리더인 영준님과 프로덕트 디자이너인 영현님께서 최선을 다해 기획과 디자인 작업을 해주신 덕분에 읽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갖는 사이트를 개발할 수 있었어요. 따라 개발하는 내내 즐거웠고요. 뉴턴은 메인 분석 모델인 ‘베니’도 아기자기하고, 초록색의 포인트 컬러도 잘 살리다보니 페이지에 하나씩 그려질 때마다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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