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마인드셋 #커리어
맛집 같은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어요 - 뉴턴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인터뷰

 

 

안녕하세요. 소개 부탁드려요!

반갑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인 김태진이에요.

 

지금은 newturn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모바일과 PC 브라우저에 보여질 웹 사이트 개발에 매진하는 중이에요. 뉴턴은 이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newturn에 합류하신 계기가 궁금해요.

제안을 받았을 때 합류하겠다고 결정하기까지 하루도 안 걸렸어요. 지금까지는 외주 개발만 하다보니, 프로덕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기회가 없었거든요. 하지만 뉴턴에서는 턴키로 개발을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뚜렷했어요. 그런 점에서 새로운 기회였고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보는 newturn의 장점 세 가지는 무엇일까요?

우선, 인터페이스요. 리더인 영준님과 프로덕트 디자이너인 영현님께서 최선을 다해 기획과 디자인 작업을 해주신 덕분에 읽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갖는 사이트를 개발할 수 있었어요. 따라 개발하는 내내 즐거웠고요. 뉴턴은 메인 분석 모델인 ‘베니’도 아기자기하고, 초록색의 포인트 컬러도 잘 살리다보니 페이지에 하나씩 그려질 때마다 흥미로워요.

다음은 관심 종목을 누구보다 먼저 검색할 수 있다는 지점이요. 개발을 진행하면서 궁금증이 솟는 주식 종목을 많이 검색하거든요. 예전에 매수했다가 매도한 종목이나 지금 매수한 종목, 매수하지는 않았지만 관심 가는 종목의 분석을 누구보다 먼저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프로덕션으로 배포하기 전에 제일 먼저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프론트엔드 개발자만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뉴턴을 사용하시는 사용자 분들도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분석 결과는 매일 수시로 업데이트 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피드백을 빠르게 수용해 더 나은 서비스로 가고 있다는 거예요. 제가 개발자이기는 하지만 실제 사용자이기도 하다보니 영준님과 영현님께 제안드릴 사항이 꽤 있어요. 레이아웃을 어떻게 일관되게 만드는지나 시스템 수정 같은 것들이요. 또, 기업가치분석 지표를 보는데 있어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을 말씀드리기도 해요. 프로덕션 배포 전후 시점으로 제 주변에서 일하시는 개발자나 디자이너 분들께 피드백을 받기도 하고요. 이곳저곳에서 받은 피드백은 뉴턴 팀에 신속하게 전달하고요.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뉴턴의 웹사이트의 퀄리티가 하루하루 더 빠르게 향상된다고 느껴요. 아직 부족한 점도 있지만 계속해서 사용자가 뉴턴을 더 잘,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에요!

 

개발 도중에 어려움을 맞닥뜨리기도 했을 것 같아요.

정식 서비스로 출시하기 전, 최소 기능만 담은 MVP를 개발하는 과정이니 크게 어려웠던 건 없었어요. 하지만 차트를 개발해본 경험이 다소 부족하다보니 커스터마이징 하는 데 있어 제대로 동작하지 않거나, 문서의 내용이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죠.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제한적인 기능 때문에 영현님이 구현하신 피그마 디자인과 완벽하게 일치하도록 개발하기 어려운 지점도 있었어요.

하루는 새롭게 스타일링한 그래프의 데이터 포인트가 캔버스의 테두리에 걸치는 경우 잘리는 현상이 발생했는데요.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샘플 코드는 정상적으로 동작하는데, 커스터마이징을 할 때 이슈가 생기더라고요.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데이터 포인트의 반지름을 샘플코드 스타일이 아닌 커스텀 스타일로 만들기 위해 초기화 하는 과정이 있었어요. 그때 반지름의 길이를 0으로 지정하고 커스텀했던게 문제가 되었죠. 최소 크기가 1로 되어 있어야 샘플코드와 동일한 방식으로 동작하더라고요.

 

세로 그리드라인을 벗어나면 원이 라인에 맞게 잘려보이는 이슈가 있었어요.

 

newturn MVP가 출시된 이 시점,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3월 4일에 첫 출시를 했죠. 그때는 “드디어 출시했구나!”라는 짧은 생각만 들었어요.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주변 지인 분들이나 실 사용자 분들의 니즈를 최대한 빠르게 반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PC로 뉴턴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검색 필드가 눈에 띄지 않는 건 영현님께서 눈에 띄도록 디자인을 잘 해주셨어요. 뉴턴의 대표 컬러인 초록으로 테두리를 주고, 오른쪽에서 가운데로 옮겼죠. 사소하더라도 꾸준하게 발전하면서 건강한 투자 환경을 만드는 서비스에 일조하고 싶어요.

 

newturn이 사람들에게 어떤 서비스로 다가가면 좋을까요.

주식을 할 때면 흔히 친구들끼리도 “요새 어떤 종목이 좋아?” 라거나 “좋은 종목 있으면 하나 추천해줘!” 같은 말을 가볍게 하잖아요. 그 이유는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인이나 유튜브 영상, 주식 커뮤니티처럼 나만의 관점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관점을 더 받아들이면서 투자를 선택하고 있어서인 것 같아요. 투자는 나만의 관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마다의 투자 관점을 길러서, 건강한 투자 환경을 만들자’는 뉴턴의 목표처럼, 투자 관점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newturn을 개발하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게 있다면요?

팀 내부의 자유로운 의사 소통과 끈끈한 협업의 영향이 컸어요.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공유하면서 더 나은 기능을 개발할 수 있었어요. 그 결과로 사용자들에게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고요. 솔직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소통 덕분에 앞으로도 뉴턴 팀과 서비스는 계속 발전할 것 같아요.

 

끝으로, newturn에서 어떤 개발을 하고 싶은 지 한 줄로 말해주신다면!

설렘을 안은 채 가벼운 발걸음으로 들어왔다가, 분위기와 구성에 반해 오래 머물게 되는 ‘맛집’ 같은 웹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어요.

 

 

interviewee

 

 

김태진 프론트엔드 개발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개발자입니다. 협업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팀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링크드인
뉴턴 홈페이지

keemtj@toktokhan.dev

 

 

interviewer

 

현요아 브랜드 마케터

 

이상에 가까운 마케팅을 지향합니다. 스타트업부터 중견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브랜딩 마케터와 에디터로 활동했습니다.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쓰는 일을 즐깁니다.

링크드인
뉴턴 홈페이지

yoa@toktokhan.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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