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운영 #마인드셋
초기 스타트업은 언제 ‘직급’을 만들어야 할까? [리더십 챌린지]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하며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사람 문제’다. 

규모가 커지면서 일손이 부족하지만 아무나 뽑을 수 없고, 채용하기도 쉽지 않다. 무작정 팀 규모까지 늘렸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적잖다. 초기에는 역할 구분 없이 모두 수평적으로 일에 뛰어들었다면 조직의 성장에 따라 구조 개편, 체질 개선이 수반된다. 성장통이 뒤따른다. 

그렇다고 무작정 기성 기업의 조직 체계를 적용할 수도 없다는 점이 초기 스타트업의 팀빌딩과 조직 운영의 난이도를 올린다. 유연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요구받는 창업팀은 어떻게 비즈니스와 조직,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초기 스타트업은 언제부터 ‘직급’을 만들며 새로운 팀으로 거듭나야 할까. 

(도합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한 EO 리얼밸리 인터뷰를 통해) 커리어와 조직 운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던 UpZen 창업자 한기용 대표는 스타트업이 성장 단계에 따라 수평과 수직의 비율을 조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이오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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