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면, 반드시 100배 이상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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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일즈가이와 고객의 성장을 돕는 세일즈해커 럭키입니다.

1. 불과 2-3년 전의 저는 ‘괘씸한 녀석’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할 줄 모르고, 늘 받기만을 원했지요. 심지어 받은 것을 되돌려주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괜찮은 사람들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괜찮은 사람들이 없으니 돈도 많이 못 벌었습니다.) 한 마디로 ‘테이커‘였지요.

2. 지금은 모든 상황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주변에 뛰어난 실력과 인품을 지닌 분들이 많아졌고, 심지어 그 분들의 성장과 성공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예전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돈을 벌고 가족들과 더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충만함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생각할정도로요.

3. 세일즈는 파는 것이 아니라 돕는 것이다. 
-세일즈는 ‘파는 것’이 아니라 ‘돕는 것’이다: 매일 아침 출근하며 속으로 되뇌이는 문장입니다.
-보통의 세일즈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희와 계약해주시면 고객님 회사가 원하는 제품/서비스를 공급해드릴게요.“ 당연하지요! 돈을 받아야 그 가치에 상응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은 경제의 이치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