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마인드셋
스타트업이 반드시 가져야만 하는 것: 대세감

“이제, 제 지인 네트워크는 탈탈 털었어요. 그 다음은 어떻게 영업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세일즈가이와 고객의 성장을 돕는 세일즈해커 럭키입니다.

 

1. 네트워크 기반 세일즈의 한계
-초기 스타트업의 최초 영업수단은 지인 기반 네트워크입니다. 고등학교/대학교 선후배, 지인의 지인, 부모님 네트워크까지 모조리 탈탈 털어서 영업하는 것이지요. 맞습니다! 잘 하고 계신 겁니다! 한 다리 두 다리 걸쳐서라도 어떻게든 고객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자,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콜드콜/콜드메일의 한계(낮은 전횐율)
-보통 “콜드콜 이나 콜드메일“로 접근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고객의 냉담한 반응을 견딜 뻔뻔한 자신감만 있다면 못할 것도 없지요!
-분명 장점이 있습니다. 실행-결과의 피드백이 빠르니까요! “아 됐고, 광고 전화 안 받으니까 끊어요.”라는 고객의 냉담한 반응을 얻거나, “그래요 한 번 만나서 얘기나 들어봅시다.”하는 미팅 수립이 전화 5분만에 이루어지기도 하지요.
-단, 효율이 절망적인 수준입니다. 콜드콜 스킬이 부족하다면 100번 콜 해서 1번 미팅을 잡기도 어려우니까요. 콜드메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융단폭격처럼 수만개의 잠재고객에게 메일을 보내지만 막상 회신 오는 곳들은 극소수에 불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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