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사업전략 #마인드셋
1년 만에 천만 유저 확보해 엔비디아 투자 받은 AI 서비스


이번 글은 ‘퍼플렉시티 에이아이’(Perplexity AI)의 창업자 아라빈드 스리니바스(Aravind Srinivas) 대표의 인터뷰를 정리했습니다. 


Perplexity AI는 엔비디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쇼피파이의 토비 루트케 CEO, 트위터 전 부사장 엘라드 길 등 내로라 하는 이름들로부터 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화제였는데요. 


Perplexity 팀은 30명 규모의 작은 조직이지만 오픈AI, 메타(페이스북), 쿼라(Quora), 데이터브릭스 등에서 일했던 쟁쟁한 실력자들이 세운 스타트업이기도 합니다. 빅테크 기업의 각축전이었던 AI 분야에 혜성처럼 등장한 이 스타트업이 어떻게 검색 서비스와 유저 경험을 바꾸는지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출처 : EO Global)

 

안녕하세요. 저는 아라빈드 스리니바스(Aravind Srinivas)입니다. 퍼플렉시티 에이아이(Perplexity AI)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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