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트렌드 #기타
인재채용, 헤드헌팅은 AI보다 아날로그식 접근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너무나 많은 분야에서 AI가 활용되고 있고 이는 분명 여러모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많은 잡포탈에서도 AI 인재 매칭이 도입되어 사용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인사담당자, 그리고 헤드헌터 입장에서 회사에 딱 맞는 인재를 찾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었고 그 부분을 AI가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는 일부분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한 사람이 이직을 결정하는 것에 있어서는 단순히 자격 요건이 일치한다고 해서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AI 시스템을 통해 지금 내가 '갈 수 있는'회사들을 확인할 순 있지만, 자격요건이 일치한다고 해서 그 회사에 지원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이직에는 너무나 다양한 이유들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결정짓는 것에는 연봉, 근무 환경, 출퇴근 거리 등 객관적인 조건부터 인간 관계, 성장 가능성, 회사의 비전 등 주관적인 조건들까지 다양한 요소들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최종 이직 결정에는 어쩌면 AI가 매치시켜줄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보다, 주관적인 조건들이 더 많은 관여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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