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의 이직 전략을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나의 성장에서 회사의 성장으로”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4050 시니어의 이직은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합니다. 2030 시절처럼 나의 성장(급여, 복지, 규모 등)에 필요한 회사를 선택하기보다, 이제는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시선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비록 규모가 작고 조건이 눈높이에 맞지 않더라도,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십시오. 

작은 조직에 나의 전문성을 더해 회사를 키워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시니어가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이직입니다.

나의 과거(경력)가 회사의 미래(성장)가 되는 곳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시니어의 이직 전략에 대해 유튜브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 유튜브에서 해당 영상 보기

• 12월 10일 오후 4시, <기업이 먼저 연락하는 4050 구직자의 공통점> 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사전 신청은 위 제목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