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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식관리 스터디 참여 회고 (제텔카스텐 & 옵시디언)

케이스 공유 스터디 시작의 계기


처음 생산자 스터디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이전부터 내가 갖고 있던 욕망 때문이었다. 회사에 다니면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시도를 하는 사람이 주위엔 없었다. 그래서 얘기 나눌 데가 없어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고 뭔가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 모임이나 다른 스터디에 참여하더라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었다. 그렇게 갈증이 깊고 오래 됐을 때, 사람은 하지 않던 행동을 하게 된다. 나는 스터디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 있긴 했는데, 스터디를 하나씩 다 챙기고 운영하는 건 시간이나 에너지가 부담스러웠다. 그런 도중에 만난 개념이 지피터스 김대현 대표님이 적은 글인 플라이휠 방법론, 케이스 공유 스터디였다.

케이스 공유 스터디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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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생산자 생산적생산자 · Product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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