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관련 콘텐츠 사업을 기획하면서 음악의 저작권이라는 큰 장애물을 만나버렸네요,, :)

창업의 신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였을까 고민도 되는 나날입니다. 해결되지 않는다면 법의 문제이니 만큼 피봇이 아닌 갈아 엎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유튜브, 인스타등의 대형 미디어에서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살펴도 보고 서칭도 해보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우선은 개인 또는 작은 팀의 영역에서는 저작권 대행업체에 사용 문의를 직접 해보고 답변을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나 관련 경험이 있는분이 계시고 공유가 가능한 사항이라면 적극 경험을 공유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

 + 여담이지만, 법무부에서 스타트law 라는 스타트업 법률자문 사이트를 만들었네요! 아직까지 사례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법률관련 고민이 있으신 대표님을 위해 작게나마 공유합니다. https://9988la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