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나를 추월하기 위한 과정과 그 시작
예비 창업가로서, 나는 왜 창업에 발을 들였나, 스스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조금만 둘러보면 심심찮게 창업, 성공, 재태크에 대한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저 역시 다양한 컨텐츠들을 접하며 동경도 하였습니다. 모두의 시작점이 다르듯 다른 창업가분들의 본격적인 그 시작점이 궁금해졌고, 이에 저의 시작점을 간단히 포스팅하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다양한 매체 속에서 유명한 고전이죠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을 읽고 지금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입식 영상이 아닌 능동적으로 보고 생각하고 책과 대화하며 갖고 있던 생각의 틀을 깰 수 있었습니다.
우선 어떤 점이 특별했는지 이 책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은 제목처럼 사람의 경제활동을 3가지 도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도, 서행차선, 추월차선의 3가지로 말이죠.
인도는 간단합니다. 소득과 관계없이 아무 재정적 계획이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서행차선은 이 부를 향한 노력이 단순 저축이나 투자 또는 직업적 발전을 위한 공부로 한정되어있는 사람과 그 과정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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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부의 추월차선>을 읽고 동기부여가 된것 같아요! ㅎㅎ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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