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라는 직업으로 7년을 보내고, 창업이라는 거대한 놀이터를 발견해서 누구보다 재밌게 놀아보려합니다.
컴퓨터 전공을 살려 개발자로 살아오다 우연히 접한 책 한권으로 사업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하면 나와 주변을 더 이롭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사업을 기획하는 단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