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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수익 공식의 유효화는 끝이 났다
국내 OTT 산업에 상반기에 큰 변화가 생겼다.
티빙과 웨이브가 전략적 합병을 논의하기 시작하였고, 나머지 OTT 서비스들은 구독료를 높이는 강수를 두었다. 그 흐름에 맞춰 넷플릭스도 다시 한번 사용자의 구독비를 증가시킨다는 공식적인 뉴스를 연일 보도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트위터에서는 인증마크를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구조화를 도입하기 시작하였고 현재 인스타그램의 운영사인 메타도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일반 사용자들에 한해 블루배지를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하기 시작하였다.
티빙-웨이브, 합병 MOU 체결…900만 사용자 토종 OTT 탄생
CJ ENM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과 SK스퀘어의 ...
어쩌면 OTT서비스와 SNS 플랫폼 서비스의 불패신화와 같은 공식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 것과 다름없다고 볼 수 있다.
"트래픽을 높이고 사람을 모은다 = 광고 수익모델을 가져와 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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