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MVP검증 #마인드셋
고등학교 중퇴 후 23살에 유니콘 스타트업 만든 창업가의 깨달음


이번 글은 고등학교를 중퇴해 스타트업 창업에 도전했던 Vise의 공동창업자 사미르 바사바다(Samir Vasavada) 대표의 창업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사미르는 어린 나이에 자산관리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했는데요. 투자사로부터 수없이 거절 당하고, 마트에서 음식을 훔쳐야 할 정도로 곤경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기어코 제품과 회사의 가치를 인정받아 유니콘 기업을 소유한 최연소 창업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출처 : EO Global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사미르 바사바다입니다. 바이스(Vise)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입니다.

바이스라는 스타트업은 크게 세 가지를 제공하는데요, 고객들이 개인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걸 돕고, 그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설명하는 걸 돕습니다. 기술을 바탕으로 대규모의 투자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아주 어린시절로 돌아가 본다면, 저를 움직이게 하고 삶을 만족시키는 것은 ‘뭔가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만드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러다 아이폰이 나왔고, 월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 전기를 읽게 됐죠.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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