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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지금 개발1팀 리더님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각기 다른 성향과 능력을 가진 타인들이 모여 팀을 이루고,
하나의 최종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해 저마다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바람직한 팀에서는 각자의 장점은 극대화되고 단점은 상쇄되며
1+1>3의 시너지 효과가 일어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팀의 총 역량]이 [팀원 역량의 단순합]보다도 작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세부적인 원인이야 다양하겠지만 문제의 핵심은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것’입니다.
서로에 대한 인지와 이해 없이는
팀의 업무를 적재적소에 배분/배치할 수도,
이상적인 템포를 발견하고 조율할 수도,
효율적으로 지원 및 협업을 요청할 수도 없습니다.
표면적인 양상은 다르더라도 결국 ‘팀의 목표’로 연결되어있기에
엄밀히 말하면 나와 관계없는 팀원, 나와 상관없는 업무는 없습니다.
이는 비단 리더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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