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사업전략
신세계 임원인사에 담긴 속내와 이후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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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2023년 10월 04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파격은 필연이었습니다

 

 신세계의 이른 임원인사가 연일 화제입니다. 사상 최초로 신세계와 이마트 대표가 동시에 교체되는 등, 무려 전체 대표이사의 약 40%가 새로운 얼굴로 바뀌었기 때문인데요. 이뿐이 아닙니다. 여러 계열사를 동시에 맡는 겸직 CEO만 4명이 선임되었을 뿐 아니라,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24, 신세계프라퍼티, SSG닷컴, 지마켓 등 6개 리테일 브랜드를 하나로 묶어, '리테일 통합 클러스터'라는 새로운 운영구조를 신설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기도 했습니다. 이마트는 연일 어닝쇼크를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 부진을 보이고 있고요. 한때 잘 나가던 신세계 백화점마저 성장률 둔화와 영업이익 급감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이, 경영진 대거 교체라는 강수를 먼저 둘 수밖에 없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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