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과 스타트업 간의 정보 비대칭은 주로 펀드레이징 시에 가장 두드러집니다. 또, 창업자가 하고 싶은 말과 투자자가 듣고 싶은 말은 다를수록 펀드레이징 시간은 점점 더 길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길어지는 시간이 생명인 스타트업에게 길어지는 펀드레이징은 매우 치명적인데요.

“VC의 빠른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에 데카콘에서 10월 오피스아워를 열고, [투자할 수 밖에 없는 스타트업, VC의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필수 요소] 을 주제로 투자자가 사랑할 수밖에없는 스타트업의 특징을 투자자의 시선에서 공유합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게 만드는 스타트업의 특징에는 무엇이 있는지, 현직 VC 심사역님을 모시고 실제 투자 경험을 공유하는 오피스아워를 준비했으니 꼭 참여하셔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