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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매니저, 외주업체와의 현명한 '관계' 만들기
규모가 있는 조직이든 규모가 작은 조직이든 모든 개발 여건이 갖춰질 수 없는 상황을 종종 맞이할 것이다.
그럴 때. 등판하는 구원투수가 있다. 바로 '외주업체'이다.
사실 정말 애먹는 부분이 바로 외주업체와의 협업일 것이다.
어떤 팀에게는 구원 투수가 될 수도 있으며 어떤 팀에게는 애증의 관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에서도 보이지 않는 '관계의 미학'이 존재하며 우린 이 부분을 섬세하게 잘 건드려준다면, 정말 원하던 원팀을 만들 수 있다.
#. 외주업체는 '우리'만 의 팀이 아니라는 관계를 파악하자!
빠르게 업무를 처리해 주는 외주업체는 종종 원팀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우리는 신이 나서 다양한 과업지시와 업무 태스크를 목적성 없이 분배하고 제공한다.
이런 순간 외주 업체는 당황할 수 있다. 외주업체에게는 주차별 또는 분기별 성과 과업이 사전에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일의 진행에 있어서 속도보다는 과업지시에 대한 검토와 확인 그리고 제대로 착수 진행되고 있는지 외주업체도 확인받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많은 주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들은 단순히 일을 주기에 급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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