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번의 지원사업과 수 많은 고객인터뷰를 진행하며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짙어지는 시기 교육대상자로 선정이 되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놓치고 있던 부분에 대해 선배 창업가들도 고민을 했다는 부분을 보며 힘을 얻었고, 

여기 계신 많은 동료 창업가분들로부터도 많은 영향 받고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1인팀으로 움직이다보니 외로움이 가장 큰 적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 있는 지인들에게 공감받기 힘든 고민들이다보니 (주변은 모두 직장인뿐이네요 ㅠㅠ)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동료 창업가분들에게 얻는 응원이 더 크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힘 얻으며 해보겠습니다.

응원 및 피드백 해주시는 동료 창업가분들 사…사….사는동안 많이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