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과제까지 진행하며 반성, 또 반성하게 되네요 ㅠ

좋은 교육에 선정되어 영상, 그리고 다른 대표님들의 과제를 보며 항상 많은 가르침 얻고 있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썼지만,  

지원사업에서 떨어지고 기존 사업방향을 바꿔야할지, 좀 더 발전시켜야할 지 갈피가 잘 안잡히는 것 같습니다. 고객들을 더 만나도 통찰이 잘 안오는 상황이라 
큰 틀에서 방향성을 검토해야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큰 시장에서 대어들과 경쟁하지 말고, 작은 시장에서 독점하라는 말이 인상깊었는데

제가 하고싶은 방향이 자꾸 큰 시장에서 대어들과 경쟁하는 방향같아서 

정말 꽉 막힌 느낌이네요. 다른 대표님들은 가슴 속에 불꽃이 활활타는 느낌인데

저는 꺼져버린 장작불을 갖고 있는 느낌입니다.(그래서일까요? 3주차 과제도 기간을 잘못알아 하루 지각까지 했네요ㅠㅠ)

 

쉬어가고싶은 타이밍이지만 쉬어갈 수는 없겠죠. 더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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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글을 보며 많이 공감되네요. 저의 경험을 예로 들면 명확한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야할거 같습니다.물론 이것도 저의 생각이고 성공하는 케이스들을 보면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결국 대표(자신)이 결정하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저도 글을 작성하며 상영님께 동기부여 받으며 다시 한번 집중해야겠네요 같이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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