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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도 브랜딩이다? 9년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말하는 조직적인 브랜딩
“깊게 빠져들기 전까지는 모르는 세상이 있다.”
딥다이브는 새 시대의 소비자들이 열렬히 환영하는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브랜드 스튜디오입니다. 첫 번째 브랜드로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Verish(베리시)를 런칭하여 3년 차에 온라인 속옷 업계 1위를 넘보고 있습니다.
딥다이브는 브랜드를 만드는 스튜디오이기 이전에 문제에 몰입할 줄 아는 프로스포츠팀과 같습니다. 몰입하고, 성과로 증명하며 그 과정에서 짜릿한 성장을 겪는 구성원들로 가득한 딥다이브. 늘 더 깊이 뛰어들며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다이버들을 심층 인터뷰를 통해 한 번 더 ‘딥’하게 들여다봅니다.
베리시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베리시 도산>이 오픈했습니다.
베리시는 이제 커머스를 넘어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딥다이브의 BX파트를 이끌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호경 님을 인터뷰했습니다.
Editor 김준형 / Photo 안수빈
안녕하세요 호경 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BX파트의 첫 인터뷰입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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