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마인드셋
#팀빌딩
연매출을 100배 끌어올린 커머스 PM이 말하는 문제해결력
다이버 딥인터뷰
"깊게 빠져들기 전까지는 모르는 세상이 있다."
딥다이브는 새 시대의 소비자들이 열렬히 환영하는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브랜드 스튜디오입니다. 첫 번째 브랜드로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Verish(베리시)를 런칭하여 3년 차에 온라인 속옷 업계 1위를 넘보고 있습니다.
딥다이브는 브랜드를 만드는 스튜디오이기 이전에 문제에 몰입할 줄 아는 프로스포츠팀과 같습니다. 몰입하고, 성과로 증명하며 그 과정에서 짜릿한 성장을 겪는 구성원들로 가득한 딥다이브. 늘 더 깊이 뛰어들며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다이버들을 심층 인터뷰를 통해 한 번 더 ‘딥’하게 들여다봅니다.
2년 넘게 딥다이브를 지켜온 문제해결의 스페셜리스트, 최준석 PM과 이야기 나눕니다.
Editor 김준형 / Photo 심찬희
준석님 안녕하세요! 딥다이브의 첫 인터뷰이가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첫 인터뷰이가 된 소감을 남겨주세요.
딥다이브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