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오늘은 흥미로운 구절을 보게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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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 일하면 된다’라는 것은 듣기에는 그럴싸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누구에게도 비난받지 않는 그저 편한 선택지일 뿐이다. 또한, 열심히 해내는 일상 업무, 즉 머리를 쓰지 않는 노동을 정당화한다. 하지만 머리를 쓰지 않는 노동은 죄악이나 다름없다. 육체노동이란 서류를 정리하고, 전화하고, 잡무를 처리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런 일은 머리를 쓰는 것보다 5배는 쉽다.

부자는 육체를 사용하지 않고 머리를 쓴다. 그렇기에 일상 업무를 하며 
‘아 바쁘다’ 라고 말하는 부자를 찾기는 어렵다. 일하지 않고 “1년의 반은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일수록 돈을 잘 벌 활률이 높다. 이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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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일을 착수할 때 초반 ‘아이디에이션 단계’를 제일 부담스러워 합니다. 하루종일 아이디어를 짰는데 아무런 결과가 없다면 육안상으로 이뤄낸 것도 없어보일 뿐더러, 스트레스 농도가 높은 편이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