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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더하기 비지니스 VS 곱하기 비지니스

더하기 비지니스 VS 곱하기 비지니스


 

저는 오늘 아침 독서모임을 하느라 공유가 살짝 늦었습니다. 오늘은 요즘 제가 집중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약 5년전부터, 1인 에이전시의 구조에 한계를 느껴, 현재는 ‘저만의 서비스르 만들고싶다 라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더하기 비지니스의 의미는 에이전시 같은 형태의 ‘몸을 갈아 넣은 만큼 버는’ 비지니스입니다. 반대로 곱하기 비지니스는 현재는 현금 흐름이 적지만 추후 잠재가치를 인정 받아 곱하기로 돈을 벌 수 있는 흔히 말하는 ‘스타트업’ 비지니스인데요.

 

저는 큰 돈을 벌고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곱하기 비지니스를 지향해야 하는데, 이 길을 오래 걸으려면 투자를 받던가, 기본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있어야 심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안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외주를 간간히 받으며 곱하기 비지니스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외주가 고정되어 있지 않아 불안감이 크고, 직접 비지니스를 만드는데에 아직까지 지식이 부족해 여러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다양한 지뢰를 밟으며 걷는것도 좋지만, 앞서갔던 선배님들의 도움을 얻는다면 더 빠르게 갈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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