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마인드셋 #커리어
"제가 공동창업자라면 이걸 시도해볼 것 같아요"


비즈니스 캔버스 오피스에서 김우진 대표님과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타입드 파이낸스를 도입하면서 정기적으로 우진님과 미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단순히 창업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만 해주시는 것이 아닌 구체적인 진행상황을 파악하시고 팀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 시도해볼만 한 것들에 대해 제안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이기도 했고 일본 출장을 다녀오셔서 피곤하실만도 한데 어떻게든 파트너사의 성장을 위해 엔젤투자자, 멘토 혹은 공동창업자처럼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며 타입드 파이낸스를 도입한 일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됬습니다.

타입드 파이낸셜에 지불한 금액보다 수 십배의 더 큰 가치를 얻고 있다고 확신이 드는 하루였네요.

1. 비즈니스 모델과 프라이싱에 대한 조언

현재 저희 팀이 만들고 있는 옹알은 원어민 친구와 여가 생활을 함께 할 수 있게 매칭해주는 커뮤니티입니다. 제품 가격은 월 15만원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구독시 매월 4회모임 입장권을 제공하는 B2C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구독 모델은 Lock-in 효과가 있어서 좋지만 월에 2회만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구독이 어렵지 않은가요? 이 문제를 잘 해결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 같아요. 월 15만원으로 원어민 취미 활동 지원금을 제공하고 관리비용까지 생각하면 실제로는 ROI가 많지 않은 구조네요. 원어민과의 취미 활동이라는 컨셉은 교육과 복지가 필요한 스타트업에 매력적인 키워드인데 B2B 모델로 접근하는건 어떤가요? 원한다면 비즈니스 캔버스가 테스트베드가 되어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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