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프로덕트 #트렌드
마이리얼트립은 왜 'AI 네이티브'를 택했나

국내 대표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AI가 없으면 일이 안 되는'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일하는 법. 럭키 글라이드, 리더 솔선·전폭 지원·인사평가 3제도, 그리고 AI 네이티브는 도구가 아니라 제도라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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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곁들이는 회사는 많다. 하지만 'AI가 없으면 업무 자체가 굴러가지 않는' 수준을 스스로 기준선으로 세운 회사는 드물다. 국내 대표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AI 네이티브 회사'를 이야기하는 방식은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

 

마이리얼트립에서 "되는 건 다 하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소개한 방태욱 그로스실장은 AI를 잘 쓰는 조직이 되는 법을 도구가 아니라 제품과 제도의 언어로 풀어낸다. 어떤 매체에 얼마의 돈을 태워 얼마의 효과를 낼지, 광고 효율을 좇던 그의 관심사는 지금 "유저의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라는 더 본질적인 질문으로 옮겨와 있다.

 

이 글은 마이리얼트립이 영상에서 직접 밝힌 'AI 네이티브 회사가 되는 법'을 담긴 내용 그대로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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