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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도, 이직도, 시도가 무섭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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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중 종종 마주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학벌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아서, 이직이 잦아서, 원치 않게 퇴사를 해서.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고, 불안함이 커진 상태로 찾아오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그 불안함 끝에 이런 마음이 자리 잡습니다.
"이 사람이라면, 나를 바꿔주지 않을까?"
불안감의 위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건 누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바뀌어야 합니다. 내가 더 단단해져야 합니다.
확신 없이 확신을 줄 수 없습니다.
채용은 결국 같이 일할 동료를 뽑는 일입니다.
면접은 "이 사람이 우리의 동료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자리입니다.
즉, 동료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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