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피봇 #커리어
OOO 사람만이 사업에 성공한다.

몇 년 전, 사업을 하겠다고 아이디어를 나눴던 지인들 중 지금까지 진짜 내 아이템을 세상에 내놓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들 정부지원사업도 알아보고, 창업 유튜브도 보고, 머릿속으로 기획도 몇 번씩 엎었지만 직접 고객을 만나 '팔아본'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언젠가 완벽하게 준비되면 내 사업을 해볼 거야” 라는 말은 넘쳤지만 그 ‘언젠가’는 오지 않더라고요.

그때 알게 됐어요.
사업은 완벽한 기획이 아니라, 실행하고 고객의 반응을 봐야 가능한 일이라는 걸.

개발도 할 줄 모르고 외주 맡길 돈도 부족하고, 당장 수익 모델을 만들려니 막막하고, 주변에선 “그냥 지금 다니는 회사나 잘 다녀”라는 말만 들리니 혼자선 당연히 멈추게 돼요.

그런데 말이에요. 사람들은 자꾸 “의지”가 약해서 실행을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에요. 아무리 좋은 사업 아이디어라도 동기부여만으론 오래 못 가요.

초기 창업가를 진짜 움직이게 하는 건 ‘의지’도, ‘동기부여’도 아니더라고요.
결국은 ‘구조’였어요.

혼자서 뭘 한다는 건 되게 외롭고 가슴 타들어가는 심정입니다. 하지만 나와 전혀 다른 분야더라도 서로의 멈춤을 붙잡아줄 수 있는 동료들이 있다면 어떨까요?

한 사람이 주저앉아 있을 때 다른 동료는 이렇게 말해주죠. “부족하더라도 우리, 일단 만들어보고 시장 반응을 봅시다.”
이 작은 한마디와 서로의 행동을 이끄는 긍정적인 압박감(Social Pressure)이, 다시 움직이게 해줬어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게으른 완벽주의로 멈췄을 순간에도 “같이 가요”라고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는 공간이 있다면, 누군가에겐 그게 런칭하고 매출이 나오는 사업이 되지 않을까.

그게 바로 돈, 팀, 경험 없이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29일 만에 진짜 고객을 만드는 창업 페이스메이커를 만들게 된 이유예요.

우리는 모두 다른 아이템과 속도로 움직이지만, 매일 조금씩이라도 할 수 있는 실행 독려 시스템만 있다면 어떤 사람도 결국 '나의 첫 고객'에게 도착할 수 있으니까.

저희 ACTS29는 단지 이론만 가르치는 뻔한 창업 강의가 아니에요. 4주간 치열하게 부딪히고 깨지는 '실전 과정'입니다. 이 공동체는 ‘함께 움직일 수밖에 없는 구조’일 뿐이에요.

기획 초안 하나, 가설 하나, 고객 인터뷰 하나로 이미 사업은 시작됩니다.
지금 우리의 고민은 이거예요. 이론을 넘어 이미 매일 실행하고 있는 우리 20명 이상의 동료들이, 어떻게 하면 번아웃 없이 이 실행의 에너지를 '더 지속 가능하게' 이어갈 수 있을까.

사업은 한 번의 결심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멈추지 않고 계속 부딪히며 나아가는 흐름이니까요.

“당신은 사업은 어떤가요?” 

혼자서 모든 걸 짊어지려 하지 말고, 4주 동안 밀어주고 끌어줄 구조 안에 들어오는 것으은 어떠신가요? 
ACTS29 공동체는 모든 준비가 끝난 완벽한 사람들이 모인 게 아니라, 일단 움직이며 작게 실패하고 검증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29일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지속가능한 연대를 만들어 갈것입니다. 

돈, 팀, 경험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끝까지 지지해주고 연대가 있는 사람들 만이 사업 성공확률이 높아집니다. 

ACTS29 4기 모집 : https://thewhitecrow.co/community/?utm_source=eo&utm_medium=newsletter&utm_content=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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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민 화이트크로우 · CMO

여행과 창업에서 얻어지는 인사이트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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