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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가 코딩하는 시대, 검증은 넘겨도 이해는 못 넘깁니다
이 글은 [조쉬의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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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리트는 자기 에이전트가 짠 코드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려고, 에이전트에게 자기를 시험할 퀴즈를 만들게 합니다. 다섯 문제를 통과하지 못하면 동료에게 코드 리뷰를 요청하지 않는 게 그의 규칙이에요. Notion에서 디자인 엔지니어로 일하는 그는 AI Engineer 컨퍼런스 무대에 올라 "사람이 코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는 건 여전히 중요하다"는 말을 꺼내면서, 동의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요즘은 에이전트가 5만 줄짜리 PR을 올리고, 그걸 한 줄씩 읽어서 따라가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졌죠. 그래서 이게 논쟁거리가 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리트가 내놓은 답은 코드를 덜 쓰자는 쪽이 아니라, 교육학에서 빌려 온 세 가지 방법으로 AI를 이해의 도구로 쓰자는 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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