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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서류탈락, 스펙이 아닙니다.

서류만 40군데 넘게 넣었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맞는 직무라 생각하고 지원했는데, 답이 없어요.
이때 우리는 고민합니다.
내 스펙이 부족한가? 자격증을 더 따야 하나?
과연 그럴까요?
저는 헤드헌터이자 커리어 코치입니다.
1,300명 이상을 만났고, 100개 이상의 고객사를 경험했어요.
매일 100개가 넘는 이력서를 봅니다.
그래서 말씀드릴 수 있어요.
아닙니다.
탈락에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이유가 정말 많습니다.
우리는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지만,
회사는 조직 구성과 재직 인원 수준으로 거릅니다.
또한 퇴사 번복·포지션 중단처럼 회사 사정으로 취소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은 흘려보내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됩니다.
오늘은 이력서에 당장 바꿀 수 있는 세 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력서? 아니요 제안서요.
저는 서류를 이력서가 아니라 제안서로 접근하시라고 말씀드려요.
- 이력서적 접근: "저는 이런 사람이고, 이런 일을 할 수 있어요."
- 제안서적 접근: "이런 사람 뽑으시죠? 그게 바로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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