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마인드셋 #트렌드
모든 구성원을 천재처럼 일하게 만드는 법

본 칼럼은 최고 제품 책임자 개인의 통찰과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나는 제품 AI 리더로서 냉정한 현실을 인정하기로 했다.

220명의 플렉스팀 구성원이 매일같이 성과를 낼 수는 없다.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고, 컨디션이 다르고, 타고난 강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를 인정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마음 속 한구석에 자리잡은 지독한 의구심이 잊을만하면 스멀스멀 기어올라와 나를 괴롭히는 것이다.

"왜 어떤 사람들은 알아서 핵심을 짚어내고, 어떤 사람들은 하루 종일 헛발질만 하다 퇴근하는 걸까?"

대체 왜?

일 잘하는 소수의 특성을 유심히 관찰했다. 그들은 머리가 특별히 좋다기보다 지금 당장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찾아내는 감각이 탁월했다.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다. 그 감각을 타고나지 못한 나머지 구성원들을 탓할 게 아니라 누가 앉아도 일 잘하는 사람처럼 움직일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 조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내가 내린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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