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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신입' 심사역이 스타트업과 함께 일하는 법
안녕하세요, 블루포인트 예비창업육성팀 전태영입니다.
저는 학생 창업을 거쳐 블루포인트 인턴, 그리고 현재는 예비창업육성팀에서 심사역으로서 '동창'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투자 및 성장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경력 없이 이 일을 시작하게 됐던 제가, 약 1년 반 동안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정말 잘 할 수 있을 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헤매며 느꼈던 스타트업 성장 '육성'(참고로 블루포인트는 스타트업, 스스로의 성장을 돕는 '지원'이라는 표현을 더 선호하긴 하지만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육성’으로 쓰겠습니다!)에 대한 회고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재작년 12월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후, 블루포인트 배치프로그램 '동창' 3기 선발과 함께 나의 첫 일이 시작되었다. 선발이 완료되면, 팀별로 담당 심사역이 배정되는 시스템이기에 나에게도 담당팀이 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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