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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현금흐름이라는 이름의 신앙고백..
DCF의 재발견 … 미래 현금흐름이라는 이름의 신앙고백
Executive Summary
DCF(Discounted Cash Flow)는 기업가치 평가의 “제1원칙(First Principle)”이다.
어떤 자산의 가치도 궁극적으로는 그 자산이 미래에 창출할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로 수렴한다 — 이것이 금융 이론의 공리(Axiom)다. 그러나 실무에서 DCF는 종종 “원하는 답을 만들어내는 도구”로 전락하는 케이스가 많다.
영구성장률(Terminal Growth Rate)을 0.5%p 올리면 기업가치가 수백~수천억 원 뛰는 경우도 있고, WACC를 1%p 내리면 밸류에이션이 15~20% 팽창한다. 이 극단적 민감도가 DCF의 강점이자 약점이다.1
Aswath Damodaran 교수는 2026년 1월 업데이트에서 미국 S&P 500의 내재 주식위험프리미엄(Implied ERP)을 약 3.94%로 추정했으며, 이는 2024년 말의 3.94%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미국 국채의 Aaa 등급 상실 이후 국가 리스크 프리미엄 체계 전체가 재편되고 있어, WACC 산출의 기초인 무위험수익률과 ERP 설정이 과거 어느 때보다 까다로워졌다.2
본 콘텐츠에서는 WACC의 각 구성 요소에 내재된 가정을 분해해 보고, Terminal Value가 전체 기업가치의 60~80%를 지배하는 현실에서 이를 어떻게 조금이라도 통제 및 조정할 것인지, 그리고 DCF 모델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10가지 오류를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공유하고자 한다.3
이어서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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