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국 우주산업 … 뉴스페이스 시대의 투자 기회
Key Takeaway
한국 우주산업은 12개월 내 5개의 구조적 변곡점(Structural Inflection Points)을 통과했다.
KASA 독립 출범 → 누리호 4차 연속 성공 → 스타링크 국내 진입 → 한빛-나노 발사 실패 →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이라는 일련의 이벤트는 “정부 주도(Old Space)”에서 “민간 주도(New Space)”로의 전환이 되돌릴 수 없는 궤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업스트림(발사체·위성체)은 한화-KAI 양강 구도가 고착화 진행 중이고, 신규 진입 창이 좁다. PE 투자 관점의 α(알파)는 다운스트림 서비스·부품·데이터 영역에서 발생한다. 현 시점 가장 높은 Risk-Adjusted Return은 ① 6G 위성통신 단말·지상국, ② AI 위성 데이터 플랫폼, ③ 우주급 반도체·부품 국산화로 예상된다.
가장 위험한 Hidden Risk는 스타링크의 국내 무방비 침투로 인한 데이터 주권·통신 주권 위협이 향후 2-3년 내 정치적·규제적 격변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K-LEO 사업의 강력한 정책 촉매인 동시에, 외국 민간기업 종속 구조를 고착시킬 양날의 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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