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마인드셋 #트렌드
창업이든 AI든, 버블이면 어때요? 그냥 계속 부풀어 오르는 버블이 제 꿈입니다.

레드오션이든 블루오션이 일단 그냥 해보는겁니다. 그렇다면 저는 더 세게 호흡을 불어넣기로 했습니다. 

 

입춘은 지났는데 주식 계좌는 아이스링크

토스 팝업창에 뜨는 숫자와 알림이 너무 잔인해서 결국 알림을 꺼 두었습니다. 주식 가격이 6% 떨어졌어요... 최근 1년 중 최저가를 기록했어요... 설마 제 주식만 이런 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잠시만 눈물 좀 닦고 올게요. (또륵...^–ㅠ) 

AI가 세상을 금방이라도 뒤집어놓을 것 같더니, 이제는 여기저기서 '거품론'이 터져 나옵니다. 굳건할 줄 알았던 미장(미국 증시)마저 연일 파란불을 켜며 휘청거리고요. 상황이 이쯤 되니 사람들은 기다렸다는 듯 말합니다. "거봐, 내 이럴 줄 알았어." 냉소적인 시선들이 발길을 돌리고, 누군가는 레드오션을 탓하며 시작조차 하지 않습니다.

 

 

'대 창업 시대'라는 화려한 포장지 뒤의 그림자

정부는 지금을 '대 창업의 시대'라 선언하며 장밋빛 미래를 약속합니다.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수조 원의 예산이 당신의 꿈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이죠. 

하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온도 차는 상당합니다. 시장이 '아이스링크' 처럼 얼어붙은 마당에, 단순히 등 떠밀듯 시작하는 창업이 과연 정답일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버블이면 어때, 내가 부풀리면 그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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