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마케팅 #프로덕트
3월, 서비스던 기능이던 런칭한거 안궁금합니다.유저한테 떨어지는 '콩고물'은 뭡니까?

많은 기업들이 서비스나 기능을 출시하면 보도자료를 뿌리고, SNS에는 '드디어 런칭!'이라며 팀원들이 고생한 사진을 올립니다. 네, 물론 고생하셨겠죠.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시장은 여러분이 얼마나 밤을 새웠는지, 그 기능이 얼마나 또 혁신적인 AI가 활용되어 만들어졌는지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

 

런칭,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지금 SNS를 도배하는 런칭 소식들을 보세요. 유저는 소외되어 있고, 만드는 사람들끼리 "고생했다", "대단하다"며 케익의 초를 불고 있습니다. 이건 비즈니스가 아니라 '동호회 발표회'에 가깝습니다. 진정한 런칭은 개발 완료가 아니라, 유저가 그 기능을 클릭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입니다.

 

신규오픈, 기능 업데이트 그런거 말고 콩고물을 주세요

 

유저가 진짜 원하는 건 '새로운 기능' 그 자체가 아닙니다. 그 기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이득(Benefit), 즉 내 손에 떨어지는 '콩고물'입니다. "이 기능은 최신의 모델을 적용해서 만들었어요." (삐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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